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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의 불가역성에 대처하는 방법

Blockpass | August 2018

스마트한 암호화폐 사용자는 사이버보안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스마트한 암호화폐 사용자는 사이버보안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거래의 불가역성은 암호화된 토큰을 거래하는데 주요 특징이다. 그래서 누군가 만약 당신의 월렛에 접근해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으로 람보르기니를 사더라도 신용카드 고객센터 같은 곳에 전화를 걸어 거래를 취소하라고 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경제에서는 시스템이 확실히 더 관대하다. 유럽이나 미국에 살고 있다면 아마 아마존 같은 사이트에서 ‘원클릭’으로 모든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에 익숙할 것이다.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서 ‘결제’ 버튼만 누르면 모든 절차가 진행된다.누군가가 내 비밀번호를 알아낸다면 그야말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아마 우리는 그 동안 신용카드 회사나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 해당 거래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사실 미국에서는 카드 산업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용카드가 도난당한 상태에서 결제된 금액이$50 이상이라면 신용카드회사에서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러한 법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바로 신용카드회사가 그들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결제한 사람의 신원을 추적할 수 있다는 법 역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법은 소위 ‘고객 확인 의무’라는 규정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법 집행당국과 데이터 유출 방지 부서에서 실제 사용자와 범법자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법은 가끔 사기범을 추적하고 기소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암호화폐 거래의 불가역성에 대처하는 방법

암호화폐와 토큰 경제의 최근 발전에도 불구하고 실제 불가역성에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제기한 사례는 거의 없다. 사용자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주요 전략은 자신의 월렛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사용자의 책임으로 요약될 뿐이다. 이 예로 콜드 스토리지나 개인키 백업, 더 발전된 암호화 기술 등이 포함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방법들이 키를 종이에 잘 적어 중학교 때 읽었던 그 옛날 “위대한 게츠비” 책 뒷장에 껴놓는 것과 다를 바가 있을까?

물론 누군가에게 불가역성은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단순히 탈중앙화의 한 특징일 뿐이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진정으로 교환의 수단이 되려면 그 사용자들 역시 어떠한 방법으로든 보호받아야 한다. 또한 증권형 토큰 역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누가 거래를 진행하는지 추적하는 효율적인 방식 역시 고안되어야 한다.

더 나은 대안책

급격하게 성장하는 토큰 경제에서 참여자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용적으로KYC 규제에 준수하는 접근법이다. 발신자가 암호화폐 거래를 추적할 수 있게 되면 암호화폐 소비자에 대한 진정한 보호 역시 가능해진다.

좀 더 열성적인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암호화폐와 토큰 거래는 추적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거래를 추적할 수 있다면 결국 중앙화된 권력 집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Blockpass에서는 탈중앙식KYC가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이를 증명할 준비는 이미 되었다.

셀프 소유권 신원 인증 시스템 구축

현재 우리가 아는 인터넷은 전환기에 있다. 웹2.0에서3.0으로, 또 중앙식에서 탈중앙식으로.

전자상거래에서도 그 등장 이후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어 왔다. 전자상거래 업체 자체 플랫폼이 아닌 제3의 계약업체인 타사 서버에 말이다. 그래서 이 정보는 쉽게 조작, 도난,판매될 수 있다.

인터넷이 웹3.0으로 진화하고 있듯이, 전자상거래 고객들 역시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돌려받아야 한다. 또한KYC 규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수집된 정보 역시 더욱 더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방식으로 저장되어야 할 것이다. 사용자 중심의 신원은 사용자가 분명히 지정한 장소에만 저장되는 정보로 만들어진다.

여기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장소는 물론 탈중앙화라는 전체적인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다른 중요한 요인은 신원 확인 및 인증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이 과정에서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전부 보유하는 솔루션이 확보되면 셀프 소유권 같은 권한 역시도 가능해질 것이다.

Blockpass 사용자 중심 신원 인증 앱

최근 자사는Blockpass 신원 인증 앱을 출시해 사용자들이 사용자 중심 신원을 생성,관리,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신원으로 사용자들은 토큰 판매, 암호화폐 거래소, 전자상거래 같이kYC 절차가 요구되는 온라인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Blockpass 플랫폼은 비용이 분담된 인프라로 사용자들이 한 번만 인증하면 어떤 서비스든 이용할 수 있다.그래서 사용자가 복잡한KYC 절차를 생략하고 서비스 제공업체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Blockpass 신원은 사용자의 기기에만 존재한다. 사용자 신원 인증은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진행되며, 소위 ‘하위 체인(Child Chain)’ 기술도 포함된다. 이 체인은 사용자의 데이터 해시를 담은 머클 트리(Merkle tree)의 루트 해시를 보유하고 있고 사용자가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다.

Blockpass가 전자상거래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점은 바로PASS 토큰이다. PASS 토큰은ERC20 기준 토큰 중에서도 ‘KYC 토큰’으로 아주 독특하다. PASS 토큰을 전송하려면 발신자가Blockpass의 셀프 소유권 신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이는 완전 추적 가능한, 완전 탈중앙식 암호화폐 거래의 큰 시작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Blockpass는 토큰 경제에 실제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